스페란자의 세상사는 이야기
Tistory에 둥지를 틀다. 본문
Tistory에 둥지를 틀다
첫 글이네요..
제목은 뭐... 그럴듯 하지만...ㅎㅎ
사실 블로그에 대해선 그다지 경험이 많지 않네요.
약 5년전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해봤던 경험이 전부였었는데요..
Tistory 블로그를 접해보니 네이버 블로그 보다는 어렵다... 는게 첫 인상입니다.
뭐.. 운영을 하면서 공부하다 보면야 알아가겠지만..
새로운 도전을 한다는게 쉽지 않은건 분명 합니다.
아직..
운영할 블로그에 주제도 명확화 하지 못한 상태라..
얼마나 퀄리티 있는 글 들을 쓸 수 있을지가 걱정이긴 합니다.
예전에 어느 블로그에서 봤던 글이 생각이 납니다.
여우보단 곰 처럼.. 묵묵히 할 수 있어야 한다고...
무튼..어렵지만..
남보다 늦더라도.. 새해엔 Tistory 블로그를 열심히 운영해볼 생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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